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인근의 마나웅 섬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준공하며 전력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소는 500kW 태양광 발전과 2,000kWh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갖춰 마나웅 섬에 있는 천여 가구가 24시간 전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오랜 관계를 맺고 있는 미얀마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나아가 포스코 그룹의 '기업 시민' 경영이념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2191537220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